재 파라과이 한인회는 2025년 3월 1일 오후 6시, SMASH PADEL 라운지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한인회 임원진과 고문님들 그리고 주 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님 영사님, 아순시온 시의회 Gabriel Calonga의원, KOTRA 관장님, 교육원장님, 한국학교 교장선생님을 포함한 단체장들과 내빈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고, 많은 교민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셔서 더 풍성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한인회 한은진 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가운데 국민의례가 있은 후에, 목회자 협의회 이희수 목사님의 3.1독립선언서 낭독, 주 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신현욱 대사대리님의 3.1절 대통령 기념사 대독, 재 파라과이 한인회 한인 회장의 3.1절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Gabriel Calonga 의원의 축하사가 있었는데, 한인 공동체에 대한 파라과이 정부의 협력을 약속하며 Pozo Favorito 도로명을 Corea 길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참석 하신 모든 분들이 다함께 3.1절 노래 제창을 했으며, 재 파라과이 노인회 조영도 회장님의 우렁찬 선창으로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진행후에 사회자의 폐회선언으로 기념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념식 후에는 3.1 독립운동 당시 온 민족이 하나되어 외쳤던 독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머나먼 이곳 파라과이에서도 우리 민족의 뿌리와 자긍심을 잊지 않고 교민 사회의 유대감과 단합을 공고히 하기위해 개최된 교민단합 PADEL대회 결승전과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내빈들과 경기 참가자, 그리고 많은 교민 여러분이 함께 어울려 만찬을 함께 나누며 PADEL 경기를 응원하며 즐겨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우리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함께 기리고, 성별과 세대를 넘어 우리 교민들의 단합과 열정을 보여준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행사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