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의 소식을 전합니다
재파라과이 한인회에서 마련한 ‘마크라메 워크숍(1차, 2차)’이 Samuel Lim 강사님의 열정적인 실습 지도하에, 참석자 모두가 나만의 멋진 작품을 완성하며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실을 매듭지으며 집중과 힐링을 느끼는 이번 공예 교실은 교민 여러분께 새로운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완성된 작품을 오는 10월 Cabildo 한국문화 특별전에도 함께 전시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장식 작품을 소장하고 한인 사회의 다양한 문화 전시에 참여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에 교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인회는 6월 28일 K-POP 댄스 아카데미 ‘Aura Show’를 개최하여 교민들과 현지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정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팀이 참가한 댄스 대회로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특히 댄스 콘테스트뿐만 아니라 현지 모델 아카데미의 화려한 패션쇼까지 함께 진행되어 음악과 춤, 패션이 조화를 이루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K-POP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교민과 현지 사회의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라과이 한인회는 지난 8월 22일(토) Museo del Barro에서 《박물관에서 보고, 만들고, 전시하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미술관의 주요 전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며 예술적 감상과 문화적 소양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넘치는 흥미와 적극적인 태도로 야외 공원에서 미술활동에 열중하여 저마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멋진 작품들을 다채롭게 완성해 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2026 Cabildo 특별전 《나의 뿌리, 우리의 이야기》에 전시될 예정이며, 함께해 주신 교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파라과이 한인회는 지난 8월 15일(토) 오전 11시, 한국학교 2층 세종관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기쁨과 자유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동포 여러분의 성원 속에 성황리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조국의 역사와 독립의 참된 가치를 배우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역사교육의 장이 되었고, 어르신들에게는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며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인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아가 참석한 모든 교민 여러분이 함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새기며, 파라과이 한인으로서의 단합과 자긍심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2월 박지혁 학생의 방문에 이어, 6월에는 인하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육협력 MOU 결실로 새로운 인턴십 학생이 추가로 현지에 도착하여 따뜻한 환영 면담을 진 행하였습니다. 한인회는 새로 온 인턴십 학생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파라과이 현지를 배우고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 입니다. 앞으로도 한인회는 인하대와의 꾸준한 교류를 바탕으로 우리 교민 사회의 교 육 기회를 넓히고 청년들과 함께하는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한인회는 평소 앓고 있던 질병으로 갑작스럽게 별세한 교민의 비보를 접하고, 크게 당황해하는 유가족의 연락을 받는 즉시 한인회 임원진이 현장으로 긴급히 임장하여 상황 수습에 나섰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임원진은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검사의 검시 과정과 추후 행정 절차를 파악하는 한편, 대사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정보 공유 및 소통을 거쳐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위로하고 향후 장례 절차 등을 협의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로 깊은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께 교민사회의 마음을 담아 고개 숙여 깊은 위로를 전하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인회는 5월 어머니날을 맞아 자녀를 위하여 평생을 헌신해 오신 모든 어머니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교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장영희 님 가정의 투병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인회는 힘든 항암 치료 고비를 넘기고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있는 장영희 님 가정의 소식을 공유하며, 이 가정이 긴 투병의 길을 외롭지 않게 걸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교민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인회는 파라과이 도시개발주택부(MUVH)의 Juan Carlos Baruja Fernández 장관을 초청하여 뜻깊은 면담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인회는 우리 한국 교민들이 겪고 있는 토지보상금 문제와 다양한 부동산 관련 민원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더불어 파라과이 정부가 한국 교민 사회에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협조를 보내줄 것과, 교민들이 현지 법 테두리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정부 핵심 관계자에게 교민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직접 전달하고 긴밀한 협조를 요청함으로써, 향후 교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인회는 정부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민 여러분의 행정·법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파라과이 한인회는 파라과이 한인 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남미 6개국 골프인들이 대거 참가 하는 '제41회 범미주 한인 골프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동포 사회의 화합에 힘을 보됐습니다 7월 8일부터 9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 미주 지역 동포들의 스포츠 교류를 넓히고 유 대를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서 깊은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7일 개막식에 참석한 한인회 임 원진은 축사를 통해 선수단에게 따뜻한 환영과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 진행된 K-pop 아카데미의 활기찬 축하공연은 대회의 시작을 더욱 화려하고 열정적으로 장식했습니다 한인회는 다채로운 문화.체육 행사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남미 권역 한인 커뮤니티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파라과이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파라과이 한인회는 오는 10월 CABILDO 문화원 전시공간에서 '한인 미술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문화원장 및 실무진과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인회는 이민 선조들의 숭고한 역사와 파라과이와의 공존. 그리고 차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의 뿌리를 다양한 미술품으로 승화시킬 전시회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문화원 측의 적극적 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파라과이 사회에 우리 공동체의 문화적 깊이를 증명 하고, 우리 스스로를 되새기고 자부심을 선사하는 뜻 깊은 일이며, 또한 파라과이 국립 문화원 이라는 의미있는 장소에 우리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영광스런 기회이기도 합니다 전시회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성인 교민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작품 모집어 교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재파라과이 한인회는 현지 독거노인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있는 ‘꽃동네’의 설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 축하하였습니다. 한인회는 지난 10년간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로 어르신들의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준 꽃동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꽃동네의 숭고한 보살핌은 우리 교민사회에도 나눔과 봉사의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인회는 꽃동네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리 이웃들이 더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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